평소에도 비교적 순종적인 면이 많긴 하지만 낯선 여행지가 주는 들뜬 기분 덕분인지, 보다 더 과한 이런저런 요구에도 그다지 반발하지 않고 신나게 잘 받아주는. 긴장감은 금방 사라지고 얼굴에는 이내 미소가 넘치고 부끄러워 하면서도 색다른 경험을 재미있어 하는. 그래서 더 사랑스럽고 이쁜.팰러스 @aphallus · 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