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호캉스. 늦게까지 신나게 뛰놀던 아이들 재우고 나서야 조금의 여유가. 아무 생각없이 핸드폰 보며 쉬고 있다가 문득 들려오는 샤워 소리에 얼른 쪼르르 달려가.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시켜도 군말없이 자세를 잡아주는 아내에게 늘 고마워.팰러스 @aphallus ·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