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과 저는 대체로 매주 만나 정산과 플을 한다. 이번에는 27대로 많지 않은 댓수여서 별로 큰 걱정 없이 지내다가, 막판에 30대가 늘어나 일주일치가 57대가 되었다. 속으로는 '2주에 한 번 정산하면 꽤 많이 맞았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지난번 메소드 연기를 감상하신 주인님은 이번에는

탄산별 @Sparklingm__ ·
  1. #1

    첫 주는 그다음 주에 수영장 가기 전이라서. 그다음 주에는 100일 여행 가서 그다음 주는 마법의 주여서 그리고 드디어 이번 주 정산을 하였다. 정말 무지막지하게 말 안 들어서 또 뒤지겠구나 했지만, 벌매 줄일 수 있는 미션을 미친 듯 성공하여 63대를 맞게 되었다. 숙소에 들어가서 주인님의

  2. #2

    오늘까지 아주 치열하게 벌매를 줄이고 늘리고 노력을 해서 결국 100대 엉덩이를 딱 맞았다. 대신 약속한게 맞는 동안 엄살 안부리고 반성하며 맞겠다고했다. 그렇게 첫 20대를 맞고 아...이거 개망했네가 머릿속에 떠올랐고 그 다음 40대까지 맞고...주인님 불쌍하게 바라보고 또 60대까지 맞고

  3. #3

    어제 정산을 했는데 연기파 배우에 빙의해 엄살이란 엄살을 다 떨었다. 슬프게도, 효과는 미미했다. 주인님께서 네가 쌓은 업보라고 한 대도 줄여주시지 않았다. 결국, 총 93대 맞고 엄청 징징거렸다. 그러고선 오늘 또 할 일 안 하고 잠만 자서 진심으로 눈물 쏙 빠지게 혼났다. 무서웠다... 이제

  4. #4

    어제 일주일 만에 만난 주인님은 생각보다 힘들어 보이셔서 마음이 무거웠다... 한껏 신나서 만났지만 조금 시무룩해졌다... 근데... 분명 힘들어 보였는데 텔에 들어오니 날아다니셨다 ㅋㅋ 한바탕 플을 하고 주인님과 이것저것 먹으며 벌매에 관해서는 다 잊으신 거 같아서 속으로 오호? 하고 조용히

  5. #5

    주인님과 함께한 후 그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보답하고싶어서 요즘 좀 처럼 매타작을 견딜 일이 안생겼는데…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 잠재되어있던 귀차니즘이 올라와서 할 일 하기싫어 안함+과자 잔뜩먹고 살쪘다고 찡찡+ 수면패턴 엉망 등등이 튀어나왔고 결국 오늘 56대를

  6. #6

    취미로 뜨개질한다하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아직 초보라 보여드리기가 어려웠는데요. 부끄럽지만 오늘 오랜시간 공들여 만든 가방! 자랑...해두 되나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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