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오묘한 그때를 뒤로 하고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여름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던 때였다. 낮에는 아직 햇빛이 뜨거웠지만 해가 지고 나면 얇은 셔츠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이 조금씩 차갑게 느껴지던 계절. 아마 그 무렵이었을 것이다. 그때의 우리는 멀리 있는 둥둥부부 @dungdung_bubu · 4 天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