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자리에 끌려다니며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에게 인사를 올려왔던 터라, 누구 한 사람을 기억하는 것 자체가 애초에 불가능하다. 나를 거쳐 간 수많은 손님들 언제나 나를 또렷이 기억해 냈고, 맛을 완전히 알아버린 나를 어떻게든 다시 찾아내 품에 안으려 한다. 김이지 @eazykim_ · 6 天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