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a

@jinijinii7777

당신의 한마디에 모든 것이 움직이는 아이… 당신이 계신 그 곳에 저도 있고 싶어요….귀히 모시는 분이 계십니다.


  1. #1

    오랜만에 서울에 놀러 왔다. 사실은 … 일본 맥주 투어를 온거다. 일본 본토 맥주랑 서울에서 파는 일본 맥주 맛을 비교해 보기 위해서… 부산이서 뱅기타고 왔다. 낮술은 역시 진리구나~ 🤣🤣🤣

  2. #2

    당신과 함께한 시간은 늘 여행이였고 다시 현생으로 돌아가는 시간은 늘… 이질적이였습니다. 그러하므로 저는 늘 여행에 안기고 싶었습니다.

  3. #3

    쉬고 있는 몸과는 달리 머리엔 생각이 멈추지 않고 가슴에선 종일 열이 난다. 내일은 서핑을 가야겠다. 바다를 보면 괜찮아지겠지. 파도가 식혀줄꺼야…

  4. #4

    마음은… 두는 것이 아니라 담는 것인데 자꾸 두려고 하니 떠도나보다 오늘도 떠돌다 행여 길을 잃을까 꾹꾹 눌러 담아 본다…

  5. #5

    여름의 열기를 품었던 가을이 빠르게 식어간다. 차갑게 변해간다.

  6. #6

    몸과… 마음에… 그리고 가슴에… 서로의 체온이 필요한 계절…

  7. #7

    격렬하게 몸을 섞은 후… 여운이 남는 키스를 나누고… 스푸닝 자세로 안겨 따스히 잠들고픈 하루…

  8. #8

    “기다릴께 이따 거기서 봐” 이 말은 시간을 수놓게 한다.

  9. #9

    자꾸 뭔가… 변신이 하고 싶어지는걸 보니 가을이 오나보다.

  10. #10

    어부는 파도를 가르고 서퍼는 파도를 탄다. 당신이 나를 갈라 벌리고 나는 당신의 허락아래 당신을 타는거 처럼…

  11. #11

    마음이 밤 위에 조용히 깔리면 외로움 같은 고독이 찾아 온다. 그리운 이는 더 그리워지고 보고픈 이는 더 보고파진다. 그렇게 고독이 붉어지는 밤이 있더라… 오늘처럼…

  12. #12

    잠시나마 당신이 곁에 계셔서 올 해는 봄을 안타나 했습니다. 당신이 다녀가시고… 다시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시간대에 없으시니 마음에 쓸쓸함이 붑니다. 함께 걸으며 보던 빛나던 봄은 다시 겨울이 됩니다. 봄 많이 타지 말라 당부하셨는데 말입니다…

  13. #13

    사람이 사람에게 상처 주는건 참 쉽다… 특히 뒤에서 들려오는 말은… 부족 할 수는 있다… 누구든… 그러나 그것이 최선뒤에 모자람이라면 굳이 뒷말이 필요할까… 혼자 잠 못들고 퇴근길에 사 온 맥주를 마시며 퇴사를 고민하는 밤이다…

  14. #14

    차디찬 바다위를 뜨겁게 갈증이나 넘실거리는 마음으로 파도위를 내달리고 싶다.

  15. #15

    “오래 했네~물론 코로나 시기였으니 이어진 것도 있지” 주인님 오늘이 주인님과 5주년 되는 날이에요란 대한 답변이였다. 자존감이 높고 낮던 상관없이 상대때문이 빛나는 순간이 있다. 난 그날 꺼져가고 있었다. 역시나…기념일은…

  16. #16

    제 안에 잘 익은 둘만의 눅진한 비밀을 벌려보아 주세요.

  17. #17

    계절의 온도를 가로지르고 있다. 머무를 곳이 있다는 안도감 속에 나를 놓아본다. 제법 어울릴 것만 같은 당신의 품 속에 나를 두고온다.

  18. #18

    가을이 꿈꾸듯 자꾸 웃는다.

  19. #19

    당신을 맞았다. 피할 생각도 없이… 심장이 젖었다. 그리곤 사각거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