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와 나를 붙잡고 직장에서의 속상했던 일을 이야기하는 아내. 눈물짓는 아내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허벅지에 눈이 간 순간 발기를 해버렸다. 아내가 울 때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를 내며 독사처럼 나를 노려볼 때도.

  1. #1

    얍!

  2. #2

    얍!

  3. #3

    3년 전 제주. 시간이 참 빠르다.

  4. #4

    제주 여행. 굵고 단단하고 긴 나무 옆에서.

  5. #5

    긴장이 되는지 발을 동동.

  6. #6

    사람 다 거기서 거기고 영원한 관계란 없으며 어차피 우리는 찰나를 살아간다. 좋은 사람을 찾았다는 환희와 이 관계가 오래가길 바라는 소망은 찰나의 시간이 흐르고 결국 소멸하겠지. 다 알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서로의 살을 부비며 살아간다. 이것이 포유류의 삶. 살 부비실 포유류님들 dm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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