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지치고 뭐든 하기싫어졌을땐 그만 좀 애쓰며 살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나 인지, 누구인지, 무엇인지 대상이 달라질 뿐, 결국 어딘가에 늘 애쓰며 사는건 똑같더라. 그래도 지금은 뭐든 다 잘 해보고 싶어졌어. 코스모스가 원래 이리 예뻤었나. 이것도 예쁘고 저것도 예쁘고 그냥 다 예쁘다. 해나. @haenaxx · 2026-10-05